하핫 저도 뉴비인지라 가끔 지갑을 눌러보긴 하는데 도통 뭔 소린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mnsun님의 글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스팀잇 안에서는 모오~두가 공생의 관계. ㅎㅎ 그래서 참 매력적이라고 느꼈었는데 요즘은 하향이라 그런지 스티미언님들이 침울모드인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꾸준히 하나씩 배워가며 활동하려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팔로우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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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역쉬 뉴비 맘은 뉴비가...?
저는 오히려 분위기가 다운되서 약간 다행이라는 생각을... ㅋㅋㅋ 많이들 몰려오셨을때는 최신글이 너무 많아서 살펴보기가 쉽지않더라구요ㅎㅎ
꾸준히 다져놓으면 어느 시점이 됐을때 단 꿀을 빨수있으리라 생각하며...ㅎㅎ (지금 와서 파워블로거가 되는건 늦었지만 거기 들이는 노력의 3분의1? 어쩌면 10분의 1정도 만으로도 즐기면서 수익창출이 가능하니... 스팀잇은 사랑입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