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판다양의 사랑 –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View the full contextshimss (50)in #kr • 7 years ago 추억가득한 아웃백ㅋㅋ 대학생때만해도 아웃백 가면 세상 제일 행복했는데 아 사진보니까 간만에 아웃백 가고싶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 느끼한거 땡기더라구요:)
맞아요!! 대학생 초년때만 해도 비싸고 맛있는 외식집이였는데....허허허
비오는 날엔 땡기는 걸 먹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