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22] '당신의 마음까지 치료합니다' … 내가 '녀석'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shimss (50)in #kr • 7 years ago 그런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타이레놀을 중학생때부터 복용해온 @singasong님도 타이레놀을 먹은 사람은 슬픔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하시는지요. ㅋㅋ
타이레놀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전 슬픔에 공감이 더딘 편이긴 해요,,, 영화 보고 운적도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그래도 사이코패스이거나 소시오패스는 아닙니다. 즐거움에는 누구보다 전염이 잘 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