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되는 댓글을 달아주고 싶은데 뭐라고 쓰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저의 사춘기 학창시절을 곱씹어봤어요. 다른 형태이겠지만 다들 사춘기를 겪는데 대체 그들은 왜그랬을까... 다들 어딘가에서 만족이나 안정감을 느끼지못해 밖에서 친구에게 그런 행동들을 한것같아요. 그사람의 행동을보면 참 그 사람의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구나 싶은 경우 많잖아요. 사춘기때엔 더더욱이 여실히 드러났겠죠... 모자란 사람들의 행동으로 받으신 상처 잘 극복하신것 같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sirin418님:) 저 @sirin418님 시 너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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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 좋다는 말 너무 감동이에요!
<다들 어딘가에서 만족이나 안정감을 느끼지못해 밖에서 친구에게 그런 행동들을 한것같아요. 그사람의 행동을보면 참 그 사람의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구나 싶은 경우 많잖아요. 사춘기때엔 더더욱이 여실히 드러났겠죠...>
이 말씀에 동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