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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Dream in Drama]왕좌의 게임

in #kr7 years ago

감독이 '주인공은 안죽는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대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확실히 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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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봤어요ㅋㅋ정말 확실히 죽이시던데 미련없이..ㅋㅋ대너리스는 끝까지 가즈아~~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