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 라 명명되어서 정말 많은 블록체인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스마트리 또한 많은 행사에 참여하여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스마트리를 알렸고 큰 호응과 함께 많은 성과 또한 얻었습니다.
- 대표적인 성과를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 2007년 “This is why I’m hot” 으로 무려 2주간이나 빌보드 싱글차트와 에어플레이차트, 빌보드 전체차트 1위를 차지했던 세계적인 뮤지션인 Shawn Mims 가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미국 엠버서더로 참여하기로 확정하고 계약하였습니다.
션의 감동적인 스토리 보러가기
http://soulgang.egloos.com/3262065
션은 2017년 뉴욕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스타트업대회에서 “레코드그램”이라는 온라인
레코딩 스튜디오 프로젝트로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고, 레코드그램의 홍보차 한국의 Korea Blockchain Summit에서 스마트리의 정준 파운더를 만났고, 스마트리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스마트리 프로젝트에 공감하고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션은 부모님을 여의고 외할머니가 청소일을 하면서 자신을 키워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 하였고 스마트리가 하는 자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영향력 있고 선한 마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스마트리를 홍보하고 많은 활동을 약속 하였습니다.
미국 뉴욕에 돌아가서는 자유의 여신상 등에서 동료 뮤지션 , 연예인들과 스마트리의 캠페인등을 적극적으로 하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걸그룹과 함께 캠페인을 한 션~
갑작스런 방문에 걸그룹 멤버들이 편한 모습으로 연습중에 캠페인샷을 찍어 주었습니다.
걸그룹 보호차원에서 모자이크를 하였습니다.
- 오리온볼트의 창업자이자 CEO인 조안나 폴럭이 스마트리의 어드바이져로써 스위스, 폴란드 유럽등에서 스마트리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활동 하기로 하였습니다.
바이낸스 대표와 조안나폴럭
조안나폴럭 관련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270.html
- 한국에서는 현) 나우미와 코인비 국제거래소의 부회장이신 이덕재님이 스마트리의 어드바이져로 참여하여 마케팅과 상장등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외국의 유명인들과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글로벌 휴먼프로젝트인 “스마트리”에 참여를 검토중에 있으며, 스마트리는 8월중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나라, 9월중에 전 세계10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앰버서더와 어드바이져가 합류되어 글로벌 프로젝트로써 출범 할 완벽한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홍콩의 스마트리 파운더 바우터는 23일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차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스마트리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이렇듯이 세계 최고의 뮤지션과 세계적인 인사들과 한국의 유명인사들이 스마트트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스마트리가 추구하는 정신과 실천하려는 계획들이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리의 가장 특별한 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값비싼 채굴기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 채굴 대신 전 세계에 선한 마음을 전파하는 캠페인을 활용한다.
- 소수의 독점을 막기 위해 전 세계 242개국에 미리 수량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혁명적인 스
마트리의 세계 최초의 POC (Proof of Campaign) :캠페인 증명방식을 사용하였다. - 연간 2,000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기부시장의 혁명을 주도한다.
사람들은 스마트리월드닷컴에 접속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의 소식을 읽고 스스로 기부할 대상을 선택해서 코인을 보내면 스마트리의 중개없이 바로 수혜자의 지갑으로 코인이 입금되어 100% 수혜자가 혜택을 본다는 점입니다.
코인을 보내줘도 현금으로 교환 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스마트리 재단의 “엔젤” (자원봉사자)가 도움을 주면 엔젤의 횡령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캡틴이 이를 관리 감독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기부를 원하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사연을 스마트리월드에 올릴수 있으며, 스마트리는 이에 대한 사실여부를 판단한 후 사연을 게재한다.
수혜자별 소프트캡, 하드캡, 기간별 캡 등을 설정하여 소수의 사람들에게 다수의 기부가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 스마트리재단은 개인의 기부금을 100% 수혜자에게 전달하므로 운영에 있어서는 기업의 기부금중 5%만을 재단의 운영비로 사용하고, 기부 기업에는 미션보드, 홈페이지 광고등을 통하여 기부는 물론 광고효과까지 선물하는 1석3조의 효과를 보게 됩니다.
*스마트리 프렌드 회식 관련 내용 삽입
7월 20일 금요일 저녁에는 스마트리 팀원들의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국에서 온 코파운더 크리스게일, 인도의 프라닛 코파운더, 호주의 라브닛 구만, 캐나다의 루시차,스위스의 조안나 폴럭, 미국의 보이킨스, 폴란드의 마로타 자로사, 미국의 제이슨장 등이 참석하였고, 한국에서는 정준 파운더, 최진영 코파운더와 이남식 회장, 정민아 대표, 이종규 대표, 이덕재 부회장, 고지승 부사장, 를 비롯하여 후오비 관계자와 미국의 VC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스마트리의 발전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단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스마트리는 글로벌 휴먼프로젝트로써 암호화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며, 세계인들에게 암호화폐계의 적십자와 같은 대표적인 자선기부단체로 자리 매김을 할 것입니다.
스마트리와 함께 하시어 좋은 일에 동참하시어 보람도 느끼시고 성공의 기쁨도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 새롭게 코파운더로 합류한 인도의 프라닛이 두바이에서 세계최고층 빌딩인 부르즈칼리파앞에서 멋진 캠페인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두바이에서 캠페인을 진행해주신 제이슨장 대표님~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국적으로 활동하시며 9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성공시키신 블록체인계의 명장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