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따라서 다른거같아요. 저는 sintai님이 말하고자하는 의도가 어떤건지 확 느껴지네요. 사진 한장이라고 한들 가치와 노고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만큼 더 사진에서 느끼는 감정이 클테고 동경이 있던 사람 역시 사진 한장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겠지요. 굳이 가치판단이 다른사람에게 애써 설명하려 시간을 쏟을건 아니라고 봐요~ 좋은사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네, 하필이면 이 시기에 하필이면 이런 글을 올려서 속앓이를 하네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읽으셨기도 하구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