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View the full contextshinrip (48)in #kr • 7 years ago 힘내세요. 기러기 생활에 좋은 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좋은 아버지 시네요. 아이들도 그맘 알고 잘 지낼거라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격려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