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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공지능 시대에 번역하고 먹고 살기

in #kr6 years ago

특허나 계약서 처럼 번역 문구 자체로 중요성이 있거나,
문학처럼 감성 번역이 필요한 경우 등을 제외하면
의사 소통이 원활한 수준으로 AI 번역을 많이 활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 플리토 같은 회사도 번역을 위한 빅데이터 회사로 되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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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고 사라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밥줄이 달려 있을 때는 심각한 일이지만,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