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기청정기 폭발하기 직전View the full contextshinyletter (50)in #kr • 6 years ago 저도 깜놀 했지요. 마치 비가 내린것 처럼 어둡더라고요
오늘 진짜 대낮에도 껌껌해서 소름끼치더라구요. 잠 잘자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나 싶었는데, 먼지 땜에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렸네요 애기는 눈아프다고 종일 울어대고... 우리나라 정말 어떻게 하죠? ㅠㅠ
어른들이야 그나마 좀 나은데 아이들이 정말 걱정이네요.
뉴스를 보면 1급 발암물질이라고 강조하던데요.
어둠속의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