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 미각, 청각, 시각, 후각 등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입수된 정보들은
새로운 판단의 재료가 되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 묻혀있던 추억을 remind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간만에 친구들과 카톡방에서 추억배틀을 하다가
꺼내는 몇장의 사진들.
찰나를 담은 그 장면들이 그 순간의 감정들
소리, 냄새들을 줄줄이 소세지 마냥 이끌어낸다.
촉각, 미각, 청각, 시각, 후각 등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입수된 정보들은
새로운 판단의 재료가 되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 묻혀있던 추억을 remind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간만에 친구들과 카톡방에서 추억배틀을 하다가
꺼내는 몇장의 사진들.
찰나를 담은 그 장면들이 그 순간의 감정들
소리, 냄새들을 줄줄이 소세지 마냥 이끌어낸다.
오 저긴 어딘가요?
멜번입니다ㅎㅎ
행위예술같아요
찰나의 순간이 정말 멋지게 찍혔군요-!
오.. 영광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하하 저것은 무얼 하는 순간일까요? ㅎㅎ
저건 총에 맞는 순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길가다가 예전 남자친구의 향수냄새가 나면 그시절이 상기되더라구요 ㅎㅎ
오.. 엑스보이프렌드ㅠ
그대가 그리운 거이 아이고 그때가 그리운것이여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멜번 같은데요.ㅋ
정답입니다 ㅎㅎ
언제 사셨나요?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