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행복 #11 - 어느 금요일 밤의 만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sleeper (51)in #kr • 7 years ago 인맥이 줄어드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말 필요한 사람만 남는다는 점에서는 저는 더 좋은거 같기도 해요. 결국 돌아돌아 있을사람은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