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칠레 대사관은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 한 사실이 현지 카메라에 잡혀 현지 tv전파를 타고 있음.
한편,
중동 지역 대사는 한국인 여직원을 성희롱해 3개월 감봉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이 외에도 헬조선 외교관들은,
2011년에는 중국이서 외교관들이 30대 중국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내부 정보를 유출,
2013년에는 아프리카에서 남자 외교관이 여직원을 성추행,
그리고 작년엔 인턴 엉덩이를 그랩했다던 윤창중까지...
아니 무슨,
헬조선 외교관들을 파견할 때는 성욕감퇴제를 먹여야 할 판!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개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죠.
난 공부해서 그자리 까지 갔는데 넌 아니잖아. 그니까 내가 너보다 위에있어. 그러니까 내가 만져도 돼.
다 그런건 아니지만 주로 고시쳐서 올라간 사람들이 이쪽 마인드가 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