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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2만원 스티밋 강의의 가성비에 대한 고찰

in #kr7 years ago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보면 강의료는 지나치게 비싸고
팔로워나 팔로잉 숫자는 거의 무의미하며 포스팅으로 소통한
수치는 그래도 나름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소통의 증거 자료로
인정받게 되죠. 명성도 역시 고래의 밀어주기로 올릴 여지가 많아서
명성을 볼 때는 포스팅 [댓글+포스팅]을 같이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티밋 플랫폼을 냉정하게 살펴서 활동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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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앞으로 명성에만 집착하기보단
좋은포스팅과 댓글로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써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