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의 수다 시리즈로 스달을 벌어서 사랑하는 길냥이에게 맛있는 캔을 좀 더 자주 사주고 싶네요.. 아무래도 100스파 보다는 1000스파 일 때 찾아오는 스티미언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 스마트폰 사진으로 읽는 시 이야기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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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의 수다 시리즈로 스달을 벌어서 사랑하는 길냥이에게 맛있는 캔을 좀 더 자주 사주고 싶네요.. 아무래도 100스파 보다는 1000스파 일 때 찾아오는 스티미언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 스마트폰 사진으로 읽는 시 이야기도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