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It's a HeartacheView the full contextsimtole (55)in #kr • 7 years ago "저기 찬비에 입술만 축인 황토 바닥 푹 엎드려 울고 있다" 그녀의 슬픈 심정을 잘 묘사하고 있네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헤어지지 말고 함께 더불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