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쉴새없이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정보는 생산되어지고 확산되어집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 주변에는 늘 정보들로 넘처납니다.
이렇게 모여든 정보
과연 어떻게 해야 나에게 도움이 될까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해당 다큐는 우리에게 있어 친숙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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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살다보면 이런저런 결심을 하게되는데
그중 하나일 수 있는 창조적으로 살아가기
(왈 : 스티미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건강기원을 우선한담니다.)
우리나라는 창조라는 키워드에 목이 매인 것 처럼
창조사회, 창조경제 운운하며 목표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창조랑 어울리는 인물들과 비교하면서 말이죠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
하지만 착각하는것이 있다면
창조는 신만이 만들수 있다는 점
인간이 신과 같지 않기에.....
그렇다면 새롭게 정의해 봅시다.
창의성이란
생전 듣도 보도, 상상도 못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아니라
다 있는 것, 익숙해서 있는 줄도 모르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만드는 것
신이 창조하는 흉내를 낸다는 예기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위의 사진 로고를 시상식이라고 하면
그렇구나...하고 무미건조하게 지나가지만....
하지만 제목을 바꾸게 되면
난감해 뭐가 아~!
보는 방식이 틀려진다는 이야기
의외로 창의성은 별개아니다
.
.
원래는 사진만 떡 하니 붙이고
후술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사진만 붙이고 보니
뭔가 부연설명이 필요하겠구나 해서
함 사진 밑에 글을 넣어보았습니다.
스팀잇에서 보여지는 포스트에는
출처 : 기자가 없다
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진솔하고
질 높은 정보들로 넘쳐납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가입을 주저했던 이유이기도 했죠
가입하고 이메일을 기다리면서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생각하게 되면서 고심했던 부분이었는데...
이 다큐를 운 좋게 알게 되어 보게 되었고
이 구절이 떠오르더군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내가 눈팅하고 있었던 정보를 활용해서 포스트해보자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 외에도
유튜브로 '오늘 미래를 만나다, 김정운'를 검색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하실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Cheer Up!
오늘날의 스티미언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이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제 포스트가 좋은 참고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걸
말해주는 댓글에
포스트한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스티밋 덕분에 글쓰려고 다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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