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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는 듣지 않는 곡들. 나의 방어기제

in #kr7 years ago

음악에 담긴 추억은 각양각색이라고 생각하며
새벽감성이라는 단어만큼이나 감수성을 자극하는 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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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감성이라는 제목으로 곡을 썼던 제자도 있어요. 어느샌가 새벽 감성이 오글거리고, 부끄러운 것으로 치부되지만 사실 새벽 감성만큼 섬세해질 때도 많지 않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