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버튼을 미리 예약하였지만...
"스티미언 이세요?” 하고 손을 덥썩 잡혔습니다!
이 말과 행동으로
길이 길이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글이네요...
설레였다는 후기..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잘 보고 가요
탈출버튼을 미리 예약하였지만...
"스티미언 이세요?” 하고 손을 덥썩 잡혔습니다!
이 말과 행동으로
길이 길이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글이네요...
설레였다는 후기..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잘 보고 가요
ㅎㅎㅎ 저와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