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리브콘 후기

in #kr7 years ago

탈출버튼을 미리 예약하였지만...

"스티미언 이세요?” 하고 손을 덥썩 잡혔습니다!

이 말과 행동으로
길이 길이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글이네요...

설레였다는 후기..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잘 보고 가요

Sort:  

ㅎㅎㅎ 저와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