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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6 years ago

자식사랑이 느껴지는 일기입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안전이 무엇보다도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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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 자식을 여러분들에게 매일 자랑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