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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6 years ago

아내분께서 아량이 넓으시네요
'뭐에 가져다 쓸거냐'하면서 핀잔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이해해준걸 보노라면..

끼워팔기라는게 저런건가 싶을 만큼 대략난감하네요;;

3만원 짜리를 내뱉는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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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짤이 불연듯이 떠올라버렸네요 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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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ㅎ 참 고마운 아내이지요 ㅎ
덕분에 제가 스팀잇을 할 수 있습니다 ㅋ 저도 더 잘해줘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