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밀리 이야기 28화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6 years ago 새로운이라고는 하는데 늘 한결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건 뭘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마치 챗바퀴를 도는 햄스터와 같은;;;
학교생활이란게 항상 그렇지요 계획표나 학교일정 상 뭔가 주나 달마다 일정은 변동이 분명 있긴 한데 정작 학교다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주나 이번주나 거기서거기인 느낌이랄까나, 돌이켜보자면 그래서 그랬는지 그려지는것도 그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