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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있을 때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건강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네요..

쉽지 않았을 병원에서의 생활
무사히 퇴원하셔서 축하드립니다.
비록 지난 날이라고 해도 말이죠...

그 곳에서
편치 않은 생활 속에서도
많은 걸 느끼시는 걸 공유해주심을 통해서
이런저런 감정을 느껴봅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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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젊다고 건강을 과시했는데
요즘 저도 골골대는 때가 많네요.
날 풀리면 운동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신도자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