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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올 그 날을 기다리며

in #kr6 years ago

오랜만이네요
확실히 지금과 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노라면...
조심스러움과 소극성이야 어쩔수 없다고 해도

이전보다 힘을 많이 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