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을 통해서 얻게 되는 희노애락을 통해서
스팀잇을 유지하기가 참 쉽지 않아보임을 느낍니다.
저는 의식하지 않고 있어서 몰랐는데
그렇군요 기억 한 편에 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억 한 편에 자리잡은 기억이 유지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현재 평가액의 10% 정도는 현금화시켜볼까 한다.
저도 그럴려고 생각중입니다.
막말로 인생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에 말이죠...
처음 방영이 될려고 할때까지만 해도 조마조마
했던 점이 없지는 않았는데
뭐랄까......그저 웃지요(웃음)
스팀잇을 하면서
안 흘러갈거 같은 시간마저도 흘러간다는 기분을
느끼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