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 후보부터 말많고 탈 많았던 만큼
지금의 행보는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해버린 결과기에....
짊어지고 가야죠
잔인하고 잔혹하겠지만....
그저 책을 지필한 이가
명줄을 잘 붙들고 있기를 바래볼 뿐입니다.
잘 보고 가요
그 이전 후보부터 말많고 탈 많았던 만큼
지금의 행보는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해버린 결과기에....
짊어지고 가야죠
잔인하고 잔혹하겠지만....
그저 책을 지필한 이가
명줄을 잘 붙들고 있기를 바래볼 뿐입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