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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을 통해 하늘을 바라 보았다..6

in #kr7 years ago

미련없이 하고 싶은거 하고 여생을 마감하였네요...

자신도 그렇게 잘나가고 싶지 않았음에도
비교하며 열등감을 키운 전 남편에게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여러번의 혼인과 이혼을 반복하다가
결국 재짝을 만나게 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님 말대로
사진을 통해서 본 그녀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