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족이라는 의미 <feat. 영화 '코코'를 보고>

in #kr7 years ago

사랑을 주는 이들이 이토록 많으니
축복받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듬뿍 받은 사랑으로 자란 아이들이
타인에게도 사랑을 주는 이로 자란다면 세상은
지금보다도 더 아름답지 않을까라는
행복회로를 상상해 보네요

요즘엔 에니메이션이라고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치는 것 같다.

에니메이션도 가려서 보면
괜찮은 게 꽤나 있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