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업을 가지 않았지만
해당 글을 보니
가지 않아도 되었겠구나 싶은 생각과
더불어서...
언급하신 증인분에 대해서는
뭔 말이 더 필요하겠나 싶을 만큼
큰 기여를 했다고 보며
그렇기에 이렇게 있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외국사례를 보며...
잘 보고 갑니다.
밋업을 가지 않았지만
해당 글을 보니
가지 않아도 되었겠구나 싶은 생각과
더불어서...
언급하신 증인분에 대해서는
뭔 말이 더 필요하겠나 싶을 만큼
큰 기여를 했다고 보며
그렇기에 이렇게 있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외국사례를 보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