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팀잇을 보면서 또는 하면서 느껴왔던
또는 받아왔던 두리뭉실한 느낌들을 글로 조리있게
잘 풀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또는 행사할 수 있는 보팅에 대한 이야기
투자자 vs 글쓴이라는 단순 이분법적인 사고 or
'평등'이라는 단어를 강요하려고 하는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보아야하는지를 잘 풀어넣어주셨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잘 보고 가요
P.S
이글을 페이스북에 공유하여 스팀잇으로 친구들을 끌어 와 보려 합니다. ㅋ
결단코 쉽지는 않겠죠..
가입기간부터 시작해서
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 등등의 배움
등등을 생각하노라면...
쉽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느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