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현실속에서 예전에 느꼈던 향수를 갈망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내려진 글이네요
언제부터인가 당연시되어지는 개인주의와 효율주의...
무엇이 답인지는 님의 말대로
모르겠지만
적어도 정답고 살가웠던건 예전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잠겨봅니다.
잘 보고 가요
각박한 현실속에서 예전에 느꼈던 향수를 갈망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내려진 글이네요
언제부터인가 당연시되어지는 개인주의와 효율주의...
무엇이 답인지는 님의 말대로
모르겠지만
적어도 정답고 살가웠던건 예전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잠겨봅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