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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시절이 생각나는 겨울..

in #kr7 years ago

각박한 현실속에서 예전에 느꼈던 향수를 갈망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내려진 글이네요

언제부터인가 당연시되어지는 개인주의와 효율주의...

무엇이 답인지는 님의 말대로
모르겠지만
적어도 정답고 살가웠던건 예전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잠겨봅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