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차트에서 보여지는 지표를 바탕으로
복선(?)을 보게 되었지만
그 놈의 라이트코인이 뭔지..
속으로 괘씸하고 믿을 수 없는 녀석들이라고 생각했음에도
그냥 코인 잔고를 유지했던 것이죠.
덧붙여..
라는 단어가 절로..
확실히 이 이후에 나온 사례는
이해를 따라가기 힘들어서 중간에 스크롤을 내리기는했지만
이야...
거래소의 리스크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네요;;;
그리고 님 말대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되는 거래소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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