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글을 읽으면서
솔직히 그것이 없다면 누가 스팀잇을 했겟는가?
라는 말에 빵 터져버렸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봐요
스팀잇에 온 계기가 저는 스팀잇을 이용하는 이들이
보여주는 컨텐츠에 반했고
분위기가 괜찮아 보여서 정착했거든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서는
님이 언급한 이유도 한몫하게 되었습니다.
잠재적 투자자
좋은 울림이네요
잘 보고 듣고 갑니다.
P.S
'위 아더 챔피언'
좋네요
아이쿠 항상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분위기는 애매하지만
저는 이런 실험적이고 프로토 타입적인 것도 마음에 듭니다.
모든 피래미들이 고래들의 은총을 받고
커나아가면서 투자자로 발전하여 스팀의 쭈~욱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