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도 듭니다.
스팀잇은 반면교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말이죠
다른 플랫폼의 본보기가 되다가 끝나는;;;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내려놓고 그냥 하고 있네요
물론 타성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님과 같은 글을
일부러라도 접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스팀잇은 반면교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말이죠
다른 플랫폼의 본보기가 되다가 끝나는;;;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내려놓고 그냥 하고 있네요
물론 타성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님과 같은 글을
일부러라도 접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스팀잇 본사에서 개입하지 않는 스팀잇은 발전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요새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탈중앙화 이념을 이용해서~
"이념이 이러니까 우리는 스팀잇 생태계에 개입할 수 없다"라는 걸
핑계로 투자를 최대한 줄이려 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들이 바보도 아니고~
간단한 업데이트조차 시도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말이죠!
아무튼, 1년만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