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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배터지는 혼밥 - "의사소통의 중요성"

in #kr7 years ago

해외에서 식사를 하시다보면 문득 우리나라의 음식이 땡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사람과 사람이 의사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서로가 막힘없이 듣는이가 전하는이의 의도를 분명히
파악하여 그릇되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르기만 하면 너무 내려갈 수 있으니
페이스조절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웃음)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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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그럼요.. 그래도 한인식당이 많이 있어서 자주 가서 먹는 편입니다^^ 좋은 말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