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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공존을 가르쳐주는 동물

in #kr6 years ago

첫째 딸이 내뱉는 동물의 언어를 듣는
님의 심정은 어떨지 궁금해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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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웃기죠ㅎ 외부를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