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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멕시코 여행기4-정글투어

in #kr7 years ago

비싸게 받네
라고 생각되어지는
비용이기도 하지만 먹고 산다는걸 생각하면
마냥 뭐라고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남들은 다 한결 같이 평복인데...
혼자만 수영복차림이라...

저라도
후다닥하겠습니다.
정말로 웃프네요..

재미있게 매달리고 계시네요
호수와 어우러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정말로 재미있게
즐기다 오셨다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무사히 귀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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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무사귀환 했습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을때 정말 급 당황했어요. 안그래도 포동인데 민소매 티셔츠 안에 비키니를 당당하게 입어서 ... 완전 민망했었거든요 ^^;; 제가 사실 제대로된 수영복을 이번에 처음 입어봤어요... 근데 그게 탑이 비키니라니 ... ;; 다른분들의 눈을 정화시키기 위해서라도 티셔츠 착용을 바로 했죠 ^^
짚라인은 정말 재밌었어요. 표정이 고스란히 드러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