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을 살펴보면서 글들을 보니...
어떻게든지
'나 좀 보소..'하고자 하는 열정과 열망으로 가득했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커피에 김나는 스팀잇태그를 장착한게 갠적으로
센스있다고 생각하며
저도 자주 마주하게 되는 대문들이
님의 손을 통해서 탄생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스팀잇을 즐겁게 그리고
알차게 채워나갈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가요
그림들을 살펴보면서 글들을 보니...
어떻게든지
'나 좀 보소..'하고자 하는 열정과 열망으로 가득했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커피에 김나는 스팀잇태그를 장착한게 갠적으로
센스있다고 생각하며
저도 자주 마주하게 되는 대문들이
님의 손을 통해서 탄생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스팀잇을 즐겁게 그리고
알차게 채워나갈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가요
으악 맞아요 ㅋㅋㅋㅋㅋ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 좀 보소' 로 점철된 그림들 ㅋㅋㅋㅋ 제목을 그걸로 달걸 그랬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