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진가 이야기] 회화적 초상 '줄리아 마가릿 캐머런(Cameron)'

in #kr7 years ago

뭔가 무너질 듯하면서도 위태로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뒤늦은 나이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무엇이 장애가 되는거냐
싶은 행보네요..

잘 보고 가요

Sort:  

요즘 회사일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어 스팀잇에 자주 글을 쓰지 못하는 것 같은데 다시 시리즈물 연재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