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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서 얼마 벌었어 ? 얼마 잃었어 ?

in #kr7 years ago

걱정을 방패로 하여
시샘과 배아픔을 어떻게든지 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님께 말을 거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님 말대로
가상화폐를 투자한다는 말을 쉬쉬할만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물론 개중에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분도 분명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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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그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때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 모두가 나쁠 순 없고 착할 순 없듯이 진심으로 걱정 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