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제라는 단어가 어느새 부터인가
우리의 삶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추첨으로 시작해서....
그리고 결국은 되지 못하는 많은 다수들이
선택하는 결과는 생각만 해도 참 암울하기 까지 합니다.
스팀잇이 완벽한 대안이 될 수는 없지만
숨통이 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잘 보고 가요
P.S
키즈카페에서의 시간이
님에게는 마냥 좋지만도 않아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노는 모습에
그럼에도 힘을 내시는 듯하네요
추첨제에 맞벌이 부부가 우선이기 하나... 거기에 끼지 못할때를 늘 대비 해야 하는거 같아요.
그렇제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나가 늘 고민인거죠..
되면 좋은건데.. 안되면 너무 암울해서. ㅠㅠㅠㅠ
조금이나마 스팀잇이 숨통을 트일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제글읽고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도자님 ^^
오늘도 화이팅 하는 월요일 되어 보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