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접하지 않았다면...
언제든 이곳에 다시 돌아와도 좋다. 여기에는 자리가 아주 많이 남아 있고 마음씨 착한 사람도 무척 많다.
라는 글을 접했을 때 딴지를 걸 생각이 만만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스팀잇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하여
꿋꿋이 앞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스팀잇이라는 발판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앞으로 가면 그만큼
더 좋은것도 없겠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