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개과천선할 수 있는건
한 줌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
존재지 않을까 싶더군요..
남의 편에게 자신을 드러냄을 통해서
그동안 억눌러왔던 꿈에서 벋어나시는
모습을 보게 되니
제목 대로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이라는게
개과천선할 수 있는건
한 줌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
존재지 않을까 싶더군요..
남의 편에게 자신을 드러냄을 통해서
그동안 억눌러왔던 꿈에서 벋어나시는
모습을 보게 되니
제목 대로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