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다보니..
얼마전에 봐왔던
가난한 마을에 목수 3명이 있었다. 첫 번째 목수는 생각했다. “내가 하는 일이 뭐 중요하겠어? 그냥 시간이나 때우다가 돈만 벌면 되지.” 첫 번째 목수는 그저 그런 이웃이 되었다.
두 번째 목수는 생각했다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돼. 언젠가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줄거야.” 두 번째 목수는 능력을 인정받는 이웃이 되었다.
세 번째 목수는 생각했다. “내 일은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 이웃을 위해 꿈을 짓는 일이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야지.” 세 번째 목수의 손끝이 스쳐간 건물들은 그곳의 명소가 되었고 관광객이 끊이지 않아 이내 풍요로운 마을이 되었다.
이라는 동화를 소개해 주신
@epitt925님의 포스트
[북스팀#3."개인주의자 선언"을 읽고 회사생활을 돌아보다. 내용중..
이라는 구절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결국은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걸 배우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