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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과 나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지
아무도 불행하고 싶어지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이는
없을 테니 말이죠...

저도 행복해지고 싶은 감정을 가지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