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시세의 큰 오름폭으로 인해서
해피 해피해지는 상황이네요
13주라는 대기시간은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금에 와서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네요
모르겠습니다.
분석해 주신 분에 대해서는
여태까지의 행보를 보면 틀리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분석글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올고 그르고를 떠나서
해당 분석글을 자주 접하면
의존할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서기에...
그와는 별개로 님이 꿈꾸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으면 싶은 생각을 합니다.
잘 보고 가요
저도 차트 분석이 백프로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요인들이 합쳐져서 시세가 결정된다고생각하니까요.
잘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신도자님의 행보는 늘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