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에 이런저런 일들을 맞이하시는 님의
심정을 생각하니...
님께서는 님 다름대로 숙고 하고 결정해서 내린 만큼
펼친 의견이 비록 극단에 치닫는 상황이라고 해도
피력하여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극으로 치닫는걸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그저 담담히 존버하려고 하기에
무어라 말하는게 참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잘 보고 가요..
P.S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날에 이런저런 일들을 맞이하시는 님의
심정을 생각하니...
님께서는 님 다름대로 숙고 하고 결정해서 내린 만큼
펼친 의견이 비록 극단에 치닫는 상황이라고 해도
피력하여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극으로 치닫는걸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그저 담담히 존버하려고 하기에
무어라 말하는게 참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잘 보고 가요..
P.S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것도 여러 다른 사람이 모인 커뮤니티니 어쩔 수 없겠지요.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합의점을 원만히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이젠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