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들어본적 없는 동요만 있는거보면 저도 아재 다 되었구나 싶은 와중에... 또랑또랑한 소리로 말하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렇게 힘이날 줄이야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