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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in #kr7 years ago

들어본적 없는 동요만 있는거보면
저도 아재 다 되었구나
싶은 와중에...

또랑또랑한 소리로 말하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렇게 힘이날 줄이야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