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드님 x 안톤님에게 기부하기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운이 좋아서 접하게 좋은 분을 두셨다는 점 부럽기도 하면서 존버하기 위해서는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