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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달러 결제 가능한 펍 table setter에 다녀왔습니다 :) (with 타나마의 일상)

in #kr6 years ago

호시탐탐 눈여겼던 곳에 잘 다녀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이전에는 이런거 취급하던 스팀잇을 조금은
다르게 보려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가며
일단은 ㅅㅅ페이를 후덜덜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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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팀페이로 잘 먹고왔답니다

항상 지나다니면서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못가다가 다녀오니깐 너무좋은데요 ~~

스스로도 스팀잇을 해야하는 이유가 더 뚜렷해지는것 같구요.

그러고보니 제가 스팀에서 번 돈을 현금화 해서 사용한 첫번째 사례이군요 ! ㅎㅎ

스팀 가즈앗!@#$